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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작 “글로벌 No.1 K-POP 축제”‘서울뮤직페스티벌’ 최종 프로그램 공개

기사승인 2019.09.27  1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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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부터 10월 6일 9일간,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K-POP 축제 열려

   
▲ ‘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 포스터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6일 9일간, 광화문광장에서 ‘글로벌 No.1 K-POP’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규모 음악축제의 장을 펼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서울뮤직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K-POP 스타와 업계 전문가를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K-POP의 본고장’ 서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은 9일간, 광화문광장 열린 공간에서 ‘글로벌 No.1 K-POP’의 진수를 보여주는 웅장하고 화려한 ‘6개의 대형공연’을 선보인다. SMUF 레전드, SMUF×ZANDARI, The Show,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SMUF 힙합, SMUF K-POP에서 댄스, 발라드, 인디, 힙합 등 한국 대중음악의 모든 것을 만나보자.

28일, ‘SMUF 레전드’는 이번 축제의 개막 공연으로 NCT Dream, 아스트로, CIX, 백지영, 레강평, 타이거 JK & 비지, 양다일, 마이클리, 케이시, 호피폴라, 포르테 디 콰트로가 출연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다.

30일, ‘SMUF × ZANDARI’는 국내 대표 인디음악 축제 ‘잔다리페스타, Bohemian Betyars가 무대에 오른다.

10월 1일에는 아시아 20개국에 생중계 되는 SBS MTV ‘The Show’ 공개 방송에서는 CLC, 드림캐쳐, 에버글로우, 틴틴, 더보이즈, 로켓펀치, 정동하, 우주소녀, 새소년, 베리베리, 원위가 최종 라인업에 포함됐다. 또한 서울신문사에서 주최하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도 연이어 진행된다.

10월 2일, ‘SMUF 힙합’에서는 리듬파워, 칸토, 그리, 김하온, PH-1, 식케이, 스윙스 등 국내 힙합계를 움직이는 대표 래퍼 7팀을 만날 수 있다.

10월 6일, ‘SMUF K-POP’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 X1, 여자친구, 위키미키, 에이티즈, 에버글로우, 김국헌X송유빈, 이달의 소녀, 에이프릴, CLC, 김동한, 더보이즈, 정세운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서울뮤직페스티벌’은 내일의 K-POP 스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도 무대를 제공한다. 신인 가수들에겐 관객과 만나는 기회를, 관객들에게는 미래의 스타를 미리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SMUF 미니콘’에서는 ‘제2의 BTS’를 꿈꾸는 예비 K-POP 스타의 미니 콘서트를 진행한다. 보이스퍼, 뉴키드, 엔씨아&애런, 네이처, 타겟, 리미트리스가 참여, 1시간 동안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SMUF 피크닉’은 ‘추억의 운동회’ 콘셉트로 아이돌 가수 보이스퍼, 뉴키드, 타겟, 머스트비와 함께 릴레이 경보대회 등 놀이를 진행한다.

‘SMUF 미니콘’과 ‘SMUF 피크닉’, 2개 프로그램은 축제 홈페이지와 하나티켓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공연 뿐 아니라, 한국 음악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대중 음악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한국 대중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야외 토크콘서트 ‘SMUF 톡’도 열린다. 작사가 김이나, ‘잔다리페스타’ 공윤영 감독, 메이크업 아티스트 황방훈,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 작곡가 로코베리, 안무가 배윤정 안무가가 차례로 출연한다.

‘SMUF 톡’은 축제 홈페이지와 하나티켓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이 외에 아이돌 가수가 운영하는 ‘SMUF 카페’가 축제기간 문을 열고, 국내 8개 매니지먼트사들이 참여하는 ‘K-POP 빌리지’, 5G로 보는 K-POP 스타와 미래기술 체험공간 ‘미래음악체험관’ 등 체험 프로그램이 광화문광장에서 상설로 운영된다.

축제기간 6일동안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문을 여는 ‘SMUF 카페’는 아이돌 가수 동키즈, 뉴키드, 왈와리, 네이처, 베리굿, 리미트리스가 카페를 운영하며, 텀블러를 가져오는 관객에게 음료를 제공한다.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 ‘K-POP 빌리지’에서는 한국매니지먼트연합, EVERMORE MUSIC, polaris 엔터테인먼트 등 8개 매니지먼트사들을 만날 수 있다.

‘미래음악체험관’은 5G 서비스를 통해 아이돌 멤버별 라이브 직캠을 보고, VR과 AR 증강현실을 통해 K-POP 스타들을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의 예매 입장권은 각 행사일 12시부터 광화문광장 티켓부스에서 수령 가능하며, 공연 2시간 전에 구역별로 입장번호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장할 계획이다.

예매를 하지 않았을 경우, 현장 빈 좌석에 대하여 공연시작 30분전부터 안내에 따라 착석 가능하다.

28일에는 세종대로 양방향 1차선이 통제될 예정으로, 현장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K-POP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나아가 이번 축제가 세계인이 열광하는 K-POP의 위상을 알리고, K-POP의 본고장에 사는 시민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태양 기자 topipc1@naver.com

<저작권자 ©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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